착하다를 영어로

한국에서는 ‘착하다’는 표현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이 ‘착하다’라는 말은 어떤 사람의 언행이 바르고 순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한국에서는 이러한 의미보다는 단순한 칭찬의 말로 씁니다. 반면에 미국에서 사람을 ‘착하다’ 혹은 ‘순하다’라고 표현한다면, 칭찬의 의미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떻다는 평가의 의미에 더욱 가깝습니다.

‘착하다’를 사전적 의미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The child is well-behaved.
She is a gentle lady.
He is warm-hearted fellow.

일반적으로 사람이 좋다고 단순히 칭찬하고 싶다면,

He is nice.

라는 표현이 보다 적합합니다.

About Josh

뉴욕 출신 일본계 미국인. 현재: 비즈니스 영어 강사로서 활동. 전: 서울교육대학교, 파고다 어학원, 현대백화점, 인천도시공사, 동시통역사. 출연: EBSe, JEI 재능, 한국일보. 영어, 한국어, 일본어 가능. 좋아하는 음식은 타코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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