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영어] 프로가 하는 영어 자기소개

영어로 간단히 자기소개하는 방법은 여러분도 이미 아시죠?

악수를 하면서

“Hi, I’m Josh. And you are?”

정도로 하면 되겠죠.

그 후에 스몰토크를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아란 선생님이보영 선생님과 함께 한 동영상에서 소개했습니다.

물론 캐주얼한 상황에서 말이죠.

하지만 비즈니스 상황에서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영어 자기소개는 여러분이 어떤 일을 하는지 상대방이 이해하기 쉬워야하고, 좋은 관계로 이어지기 위한 자기 홍보의 기회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좀 더 전문적으로 영어를 할 수 있도록 4가지 비즈니스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자기소개 표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특히 세 번째 상황은 여러분이 잘 사용하면 프로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기본 비즈니스 자기소개

한국어로 자기소개를 할 때 “저는 회사원입니다”라고 할 텐데요.

영어로 그대로 말하면

“I’m an employee.”

“I’m an office worker.”

가 되겠죠.

보통 이렇게 소개를 들은 상대는

“An employee of which company?”

“어느 회사의 직원이지?”

“나한테 그 정도만 알려줄꺼니?”

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따라서 회사명, 소속 부서 그리고 직위까지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I’m a marketing manager at Samsing.”

“저는 삼싱의 마케팅 매니저입니다.”

 

“I’m a system engineer at Froogle.”

“저는 프루글의 시스템 엔지니어입니다.”

 

직위를 말하고 싶지 않으면 회사명만 말해도 되요.

 

“I work at Samsing.”

“삼싱에서 근무해요.”

 

회사명을 말하고 싶지 않으면 어떤 업계에서 근무하는지 말하면 되요.  

 

“I work in IT.”

“IT 관련 일을 합니다.”  

 

“I work for a food and beverage company.”

“식품 회사에서 근무해요.”

“I’m a project manager at an ad agency.”

“저는 광고 에이전시의 프로젝트 매니저입니다.”

 

가끔 이렇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는 분이 계세요.  

 

“I work for a multinational company”

“나는 다국적 기업에서 일합니다.”

 

글로벌 기업인 것은 알겠는데 좀 막연해서 어떤 회사인지 알 수가 없어요.

 

이런 경우 어떤 업계에 있는지 말하면 더 좋겠죠?

 

특화된 직함이 있을 때

 

특화된 직함은 설명하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Microsoft에 근무하는 분의 실제 직함이

 

Galactic Viceroy of Research Excellence

 

였는데,  일반사람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 알기 힘들겠죠?

참고로 이는 실제로 Microsoft 에서 사용하는 직함입니다.

 

이분은 웹 앱 관련 업무를 하셨어요.

 

따라서 이분의 경우 다음과 같이 자기소개를 하면 좋겠죠.  

 

“I do research focused on the quality of cloud-based web applications.”

“저는 클라우드 웹 앱의 품질에 관한 리서치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특화된 직함을 가진 분은 “내 직업이 무엇이다” 보다 “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다”라고 해도 영어로 의미 전달이 충분히 됩니다.

 

“내 직업은 영어강사다”는 “My job is an English teacher”로 말할 수 있지만,  

 

“I teach English at a university”라고 하면 어디서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쉽게 알 수 있겠죠.  

 

네트워킹 자리에서 영어로 자기 홍보할 때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관심을 끌어 자신을 홍보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네트워킹 자리에서 고객 또는 제휴업체 파트너를 만났다고 생각해 봅시다.

 

처음 본 사람에게 여러분의 회사에 대한 좋은 인상을 남기고 비즈니스 관계로 이어지려면 회사가 어떤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떤 고객과 협력하고 있는지 바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네트워킹 관련 지식과 경험이 많은 World Markets Korea 의 CEO Justin 과 CTO Liam 에게 그 방법을 물어 봤습니다.   

 

제가 영어 자기소개를 시범으로 했고, 그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미디어에 출연하여 영어로 자기 홍보할 때

 

TV, 라디오, 팟캐스트 그리고 유튜브 같은 미디어에 출연해서 자신의 회사에 대해 홍보할 때도 역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만한 정보를 제공하며 여러분의 회사를 홍보해야 합니다.  

 

예전에 Splash English 유튜브 채널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여 본인 회사에 대해 소개를 한 친구가 있었는데, 중간에 긴장하여 제가 그 친구를 대신하여 회사를 좀 더 재미있게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전과 후 변화를 보시며, 여러분도 어떻게 주목을 받을만한 내용으로 회사 소개를 영어로 할 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요약

 

여러 비즈니스 전문가들과 대화를 하면서 자주 듣는 말은 일도 당연히 잘해야 하지만 의사소통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상황에 맞는 영어를 구사하는 영향력 있는 프로 직장인 또는 사업가가 되셨으면 합니다.

 

지금까지 동영상을 시청해 주신 분은 영어 자기소개를 아래 댓글에 남겨주세요.  선착순 20명의 영어 자기소개를 제가 직접 교정해 드리겠습니다.

 

이 동영상 강좌는 제가 제공하는 비즈니스 강좌의 일부입니다.

 

네트워킹 자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어떻게 이메일로 추후 연락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저스틴과 리엄이 소개해 드릴 것입니다.

 

비즈니스 영어 강좌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About Josh

뉴욕 출신 일본계 미국인. 현재: 비즈니스 영어 강사로서 활동. 전: 서울교육대학교, 파고다 어학원, 현대백화점, 인천도시공사, 동시통역사. 출연: EBSe, JEI 재능, 한국일보. 영어, 한국어, 일본어 가능. 좋아하는 음식은 타코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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