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가 개념이라면 관사 “a” 나 “the”는 필요한가?

 

셀수 없는 명사가 일반적인 개념에 대해 묘사할 때 관사 “a” 또는 “the”가 필요 할까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사가 없을 때

일반 개념에 대해 얘기 할 때는 관사를 뺍니다.

에문 #1
“In economics, inflation is a sustained increase in the general price level of goods and services in an economy over a period of time.” – Wikipedia

이 문장에서는 “Inflation” 라는 개념에 대한 정의를 합니다.  따라서 관사는 안 씁니다.

예문 #2
“The besiegers used starvation to induce surrender.” – The Free Dictionary

이 문장에서 “starvation” 란 개념 또는 증상입니다. 관사를 안 씁니다. 개념이다고 해서 없는 거 아니예요! 배 고픈 것은 리얼하게 기분 안 좋게 느끼죠… 하지만 배 고픈 것을 셀 수 없어요!

관사 “the” 필요

특징한 것에 대해 애기 할 때 관사 “the” 가 필요합니다.

예문 #3

“The impact of the inflation of the 1970s and 1980s was hardly even, and this is always the case.” – Forbes

이 문장에서 “inflation” 는 일반 개념이 아니라 1970년의 inflation 에 대해 얘기합니다. 따라서 관사 “the”가 필요합니다.

예문 #4
“They were charged with the starvation of children in their care.” – The Free Dictionary

이 문장에서는 애들이 굶주림을 느꼈답니다. 애들이 겪은 고통이기 때문에 관사 “the” 가 필요합니다.

명사 앞에 다른 명사가 있으면 관사 “the” 를 쓸 상황이 많습니다. 앞의 명사는 형용사처럼 뒤 명사가 어떤 명사인지 묘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문 #5
“With the OPEC inflation, those in the oil industry, while facing the same rising prices at the gas pump, grocery store, etc., as everyone else, were actually better off than they had been before because their salaries and profits rose at a higher rate.” – Wikipedia

단순한 “inflation” 이 아닌 OPEC 의 inflation 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The inflation of OPEC. The OPEC inflation. 따라서 같은 문법이 적용됩니다.

관사 “a” 또는 “an” 필요

형용사로 명사를 묘사할 때 관사 “a” 또는 “an” 가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문 #6
A little inflation encourages you to buy sooner – and that boosts economic growth.” – BBC

일반 개념인 “inflation” 도 아니고 특징한 1970년의 “inflation” 도 아닙니다. “Inflation”이 조금만 있는 상황에 대해서 말입니다. “Little”라는 형용사로 명사 “inflation” 를 묘사함으로 관사 “a” 를 사용합니다.

“A bit of salt” 하고 “a lot of pressure”할 때란 비슷하네요. 소금이나 압력을 셀 수 없지만  “bit” 와 “lot of” 로 명사를 서술하기 때문에 관사를 쓰게 됩니다.

Get it?

이것이 완전한 관사 문법이 아닙니다. 예외도 있겠죠. 하지만 이것으로부터 관사에 대해서 생각을 시작하시면 앞으로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법을 소화시키는 하나의 방법으로 필기를 추천합니다. 좋은 문장을 복사하고 계속 쓰게 되면,“In economics, inflation is a sustained increase in the general price level of goods […]”라는 분장에서 언제 관사를 붙을지 아닐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Keep writing English.

 

About Josh

뉴욕 출신 일본계 미국인. 현재: 비즈니스 영어 강사로서 활동. 전: 서울교육대학교, 파고다 어학원, 현대백화점, 인천도시공사, 동시통역사. 출연: EBSe, JEI 재능, 한국일보. 영어, 한국어, 일본어 가능. 좋아하는 음식은 타코스.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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