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킹 팁

원어민 친구 올리비아한테 미국에 ‘회식'이 있는지 물아 봤습니다.

영어 회화를 듣고 따라해 보세요. 소래 내어서 연습하면 여러분의 영어도 늘어 납니다.

발음, 액센트, 인토네이션에 대한 팁도 드립니다.

Topic: “Company dinner” culture

영어회화 자막: transcript

Josh: Do you have such a thing? Like your boss decides, “Hey, we're going to have a company dinner tonight.”

Olivia: No, that is completely a Korean cultural norm within the workplace. I actually appreciate that. There are of course pros and cons. But I appreciate that you can meet outside of work and connect with your coworkers and your manager and create a more close relation outside of the intense workplace.

Do you want more lessons like this? Then join my course! 이런 영어 레슨을 받고 발음과 스피킹 훈련하시겠어요? 제 강좌를 수강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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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연예인들이 인터뷰할 때 본인 경험에 대해 말하는데 자꾸 “You”를 써요. 왜 그럴까요?

“You”는 “너”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에서는 대화하다가 일반 사실이나 상식을 공유할 때 주어 명사를 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험 점수를 올리고 싶으면 공부해야 돼” 처럼요. 누구한테 공부 더 하라는 말이 아닐 수도 있죠?

그 것처럼 영어로도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말을 꺼낼 때 주어 명사를 “You”로 해서 문장을 시작합니다. 말하는 상대방에게 행동을 권유하거나 일을 시키려고 하는 것 아니예요!

여러분도 상대방이 자꾸 “You”라고 해서 기분이 불쾌한 적 있었나요? 이제 오해가 풀었죠? 여러분한테 하는 말이 아니었던 거예요!

자세한 설명과 예시는 아래 동영상 강의를 살펴 보세요!

그래서 원어민 연예인들이 인터뷰할 때 본인 경험에 대해 말하는데 자꾸 “You”를 쓰는 이유가 이해 되셨죠?

다음에 “You”라고 들었을 때 “나한테 왜 이런 말 하지?” 라고 해서 기분을 불쾌하지 마세요~!

문맥과 뉘앙스를 통해 여러분한테 하는 말인지, 그냥하는 하는 말인지 파악하세요!

영어로 대화하다가 오해하거나 오해를 일으킨 적 있다면 뎃글에 알려 주세요!

영어 회화 중고급자들이 자주 하는 고민은 영어는 들으면 다 알아 듣는데 말하려고 하니까 말이 잘 안 나온다고 하는 것입니다.

“단어를 입에서 꺼내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다.”

그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영어로 말하는 순발력과 빨리 말하면서 영작을 완성시키는 창의력을 키우는 방법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방법은 영어 회화와 물론 토익 스피킹 같은 데에서도 유용할 것입니다.

#1 매끄럽게 말하는 것이 목표다

제가 영어 수업 중 단어나 표현을 가르쳐 드리고 수강생들에게도 스스로 영작을 하게끔 시킵니다. 대부분의 영어 선생님도 이렇게 지도하시겠죠. 많은 수강생들은 문장을 한 번 만들어서 성취감을 느끼실텐데 솔직하게말씀드리자면 그것만으로는 연습이 부족합니다.

문장을 잘 만들었다고 만족스러워 하지 마시고 그 문장을 매끄럽게 막힘이 없이 할 수 있을 때까지 점점 속도를 늘리면서 반복하세요.

영어 발음 강세 억양 훈련 동영상

연음, 발음, 강세, 억양에 관한 강의를 들으시려면 “영어리듬체조” 시리즈를 보세요 ^^

영어리듬체조를 유튜브에서 보기

악기 연주로 생각하면 맞는 음표만 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음표를 리듬감있게 매끄럽게 쳐야 음악이 되죠. 영어 스피킹 연습할 때도 단어를 나열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입에서 매끄럽게 나올 때까지 반복하면서 혀와 입을 훈련시키세요.

#2 외어지는 문장을 많이 만들어라

어떤 패턴을 배웠다면 그 패턴을 이용해 3개 이상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영어 스피킹의 순발력을 키우려면 창의력도 있어야 합니다. 패턴을 바탕으로 많은 문장을 즉흥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명사나 동사를 대체해서 문장을 많이 만들어 보세요.

패턴을 잘 익히려면 웃기는 문장 또는 실제로 경험한 내용이나 알고 있는 것을 바탕으로 영작해 보세요. 어떤 연구에 의하면 우리는 association, 즉 연상시켜서 기억을 만든다고 합니다. 임팩트가 있는 웃기는 문장, 또는 본인한테 실제로 있던 경험에 연상시켜 외우고자 하는 패턴과 표현을 더 빨리 익히세요.

예를 들어서 토익스피킹 시험에서 이런 질문이 나와요.

When was the last time you have purchased furniture?

마지막에 언제 가구를 구매하셨나요?

여러분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용돈도 없는 가난한 대학생이라면 이 질문을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만약에 제가 대학생인데 이 질문을 받았으면 이렇게 대답할 거예요. “가구? 내가 왜 가구 사?”

무슨 가난한 대학생이 가구에 대해서 언제 생각하겠어요?

이럴 때 “The last time I purchased furniture was~” 로 시작해서 질문에 대해 직접 대답하려는 것보다 “furniture”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과 스토리툴박스를 꺼내서 여러분의 대답을 전개하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Well, I’m barely making my ends meet through my part-time job and I don’t even have my own place to live. I live with my mom. I’ve never bought furniture for myself because I never had any need for it. Not only that, as a college student, buying furniture is the least of my concerns right now. But I remember my friend Sally talking about a new IKEA store opened in Gwangmyeong City, so I hope to visit there someday to check out what furniture they have in the store.”

지금 파트타임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고 나 혼자 살 집도없거든. 지금 엄마랑 살아. 가구 사본 적도 없고 살 필요도 여태까지 없었지. 그것뿐만 아니라 내가 지금 대학생인데 가구 사는 건 생각조차 안하지. 근데 저번에 샐리가 광명에 새로 개장한 IKEA에 대해서 얘기한 것 기억나. 거기서 어떤 가구를 파는지 한 번 보러 가고 싶네.

질문의 요지에 충실하게 대답하지 못하더라도 이렇게 자기 표현은 가능해요!

영어로 할 말이 없어지지 않을 방법 – 스토리툴박스 만드는 방법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즉흥적으로 영작하는 연습을 해라

위에 말씀 드린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든 다음에 즉흥적으로 영작하는 연습을 합시다. 스피드와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이 때는 문법적으로 맞는지, 발음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너무 신경을 쓰지 마시고 막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먼저 말을 입에서 많이 배출해야 그 다음에 문법이나 발음 같은 것을 조금씩 고쳐 나갈 수 있어요.

아래 동영상에서 수강생들이 즉흥적으로 영작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랜덤으로 선택한 영단어 3개를 바탕으로 즉흥적으로 스토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여기서 키우고자 하는 능력은 아래와 같습니다.

  • 키워드를 듣고 자기 경험이나 알고 있는 것에 연상시킨다
  • 연습 해온 패턴 또는 스토리툴박스를 꺼내 키워드를 바탕으로 스토리를 전개한다
  •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말을 꺼낼 수 있도록 뇌와 입을 훈련시킨다

이런 훈련을 하게 되면, 영어 회화, 토익 스피킹 같은 스피킹 시험, 어려운 영어 면접을 받았을 때 막힘 없이 바로 할 말을 생각해 내어서 영어 스피킹 순발력이 향상됩니다.

영어 스피킹 연습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영어 스피킹 연습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소리 내어서 책을 읽기, 쉐도잉해보기,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 보기, 언어 교환 모임, 어학원, 1대1 과외…

여러 방법이 있지만, 저처럼 바쁘고 스케줄이 안맞고 그 때마다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분한테 캠블리 어플 추천합니다.

캠블리(Cambly)란 언제 어디서나 원어민과 대화를 바로 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캠블리 활용법을 아래 동영상에서 소개합니다. 

할인 쿠폰 JOSH 을 적용하고 오늘 영어 스피킹을 연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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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은 원래 성격이 사교적일 수도 있지만 성격이 사교적이지 않은 사람이라면 대화를 유지시키는게 어려울 수도 있죠.

영어 회화를 계속 유지하고 할 말이 끊임 없이 나오게끔 하려면 이 두가지의 팁을 참고하세요. Continue reading →

팟캐스트로 영어 공부하는 어떤 독자한테서 이런 질문이 왔는데요:

learn-through-podcast-screenshot

운전중 스마트폰을 꺼내고 단어 찾지 마세요. 위험합니다.

답을 드리기 전에 왜 이 독자는 이런 질문을 하는지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분은 “이것을 안 해두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영어 실력이 뒤떨어질까봐”라는 걱정으로 인해 이런 질문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어 학습 방법은 미드, 팟캐스트, 영화, 독서, 1대1 과외, 학원 수업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중요한 것은 분명한 목적을 갖고 여러분의 생활방식을 잘 이해하고 그것에 맞게 전략적으로 학습 프로세스를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팟캐스트를 들을 때  무엇을 목적으로 하며 어떤 분야를 improve 하고 싶은 지에 따라 여러분이 하는 학습법도 달라져요.

영어 학습자가 팟캐스트를 들을 때 3가지의 목표가 있습니다. Continue reading →

Motivational Speaker (동기 부여 강사) Tony Robbins 가 말했던 것들 중 Success leaves clues. 라는 말이 있어요.

성공은 흔적을 남긴다라는 뜻이죠.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사람을 분석하고 따라하면 여러분도 성공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죠.

그러면 영어를 빨리 습득하는 사람은 어떤 습관이 있을까요?

수 백명의 학습자를 가르치고 소통하면서, 제가 반복해서 보게 된 영어를 빨리 습득하는 사람의 행동 패턴은 단 4가지였습니다.

그 4가지가 무엇인지 알려면 아래 비디오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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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이 왔네요! 제가 사는 인천도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오늘 밖에서 촬영해 봤습니다.  

한 독자분이 이메일로 “우리 영어 선생님이 ‘머리 속에서 번역하지 말고 영어로 생각하고 말해봐’라고 하셨는데, 조쉬는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 봐서 답장을 보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영어로 생각하여 말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는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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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쉬 잉글리쉬 [SplashEnglish]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조쉬라고 합니다.

Josh 는 일본계 미국인이고 20대를 넘어서 한국에 와서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블로그의 글도 다 작석했고 수백개를 넘을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한국어로 만들었습니다.

많은 시청자 여러분이 묻더라고요. 제가 어떻게 한국어를 공부했는지. 이 동영상에서 제가 한국어를 공부한 방법을 공유합니다.

요약하자면

  1. 몰입하다 (immersion)
  2. 흥미를 갖고 공부하다 (fun)
  3. 레벨마다 공부 방식을 바꾸다 (what got me here won't get me to the next level)
  4. 발음 (pronunciation) – 그냥 “열심히” 발음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혀 위치와 입 모양을 생각하면서 연습하다.

여러분은 어떻게 영어 공부하고 있어요? 뎃글로 알려 주세요!

여러분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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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팟캐스트에서는 인도네시아에서 갔다 온 에리나씨와 아래와 같은 내용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영어의 매력이란 무엇인가?
  • 인도네시아 문화 차이
  • Let it slide 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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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table-topics-ko이 글은 특히 Toastmasters Club (이하 토스)에서 public speaking skills 를 배우고 있는 분들이 Table Topics speech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제가 나름대로 개발한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Table Topics 이란 토스의 미팅 중 진행하고 있는 한 session의 이름인데요, 준비 없이 즉흥적으로 스피치를 하는 session을 말하는 것입니다. Table Topics시간에는 사회를 보는 Table Topics Master가 질문을 준비하여 그 질문을 받은 참가자가 앞에 나와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피치로 하는 것입니다.

제가 신촌과 강남에서 진행되는 토스 미팅의 몇 번 갔었습니다. Table Topics에서 참여할 때마다 거의 매번 1등으로 투표를 받았었습니다. 저보다 문법적으로 맞는 영어와 한국어로 스피치 하는 분들도 게셨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1등을 받을 수 있게 된 노하우를 분석해봤습니다.

여기서 공개할 노하우를 여러분도 배워서 더욱 나은 Table Topics 스피커가 되어 1등이 되셨으면 합니다.

이 글을 쓰는 당시에 저는 토스 회원이 아닙니다. 아래는 나름대로 개발한 노하우와 개인적인 분석일 뿐입니다. 토스 매뉴얼을 아직 읽어 보지 못했기에 그 매뉴얼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Content와 Delivery

스피치는 Content (내용) 과 Delivery (전달) 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Content란 스피치의 내용과 Structure (구조)를 포함 시켜서 한 말입니다. Delivery이란 동작, 목소리, 눈 마주치기, 카리스마 등을 포함한 전달 방법을 뜻합니다.

아이디어 생산과 정리, 그리고 전달하는 방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Your Content

1초 안에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

즉흥 스피치를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많이 떠오르게 하려면 미리 많은 input이 있었어야 합니다. 저는 항상 책이나 기사를 읽고 있고 흥미롭거나 공감한 문장을 노트에 자주 옮깁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일기도 자주 씁니다. 자주 읽고 쓰게 되면 많은 아이디어와 예시 같은 것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머리 속에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종이에 쓰거나 혹은 에버노트 같은 앱을 쓰고 쌓이게 되면 나만에 서재가 될 것입니다. 저는 2개월마다 책을 보고나 강의를 듣고 기록한 노트를 다시 복습하는 것 같습니다. 일기 같은 경우는 쓰고 거의 다시 안 읽습니다. 제가 쓴 일기장을 보면 손 글씨는 문자같이 생겨 있지 않고 문장도 아닌 반 문장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쓰는 행위 자체가 저한테 배우는 내용을 외우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Table Topics session중 Table Topics Master의 질문을 듣고, 50%의 자신감이 있을 때만 저는 손을 들고 즉흥 스피치에 참여합니다. 그 50%의 자신감이란, 스피치를 할 만한 내용이 나한테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부터 떠올립니다. 그러면 나한테 스피치 할 만한 contents 가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Table Topics Master가 질문을 할 때, 그 질문 속에 어떤 키워드나 문장이 나의 머릿속의 기억 장치를 작동시켜서 최근이 읽었거나 배운 것들을 떠오르게 합니다. 예를 들어, 8월에 강남에서 했던 Table Topics의 질문이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 명언이 무엇인가”였고, Table Topics master가 좋아하는 영화 명언이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라고 했습니다. 그 것을 듣자마자 여러 생각과 아이디어가 1초 안에 떠올렸습니다. 그 때 아래와 같은 생각이 떠올렸습니다.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는 나도 좋아하는 영화 명언이다.
  • 초콜릿은 당이 많아 몸에 안 좋다. 인생이 초코의 박스와 같으면 우리가 하는 결정은 초코처럼 결국 우리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 인생은 문제로 꽉 차 있지 문제를 완전히 없앨 순 없다. 그러면 어떻게 이 딜레마를 대책해야 할까?
  • Stoicism(스토아 철학)은 자기주관에 대해 가르친다. 주변에 벌어지는 일은 주관할 수 없지만 그 것들에 대한 나의 반응은 주관할 수 있다고 인생-초콜릿 딜레마의 대책으로써 제시할 수 있다.
  • 시간이 남으면 예를 하나 들여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떠오르자마자 손을 들어서 스피치를 하게 되어 베스트 Table Topics로 투표 받았습니다.

우연히 스토아 철학에 대해 전에 읽어 봐서 그것에 대한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만약에 안 그랬었다면 이렇게 연관성 있게 스피치를 전개하지 못했었을 것입니다.

질문에 똑바로 대답하지 안 해도 된다

아이디어를 많이 떠오르게 하기 위해 할 것 첫 번째는 많은 input이 있어야 할 것. 그 다음에 Table Topics master가 말하는 키워드나 문장으로 내가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연관시킬 것. 질문에 똑바로 대답을 하게 되면 흥미롭지 않거나 매끄럽게 말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집중하고 싶은 키워드에 맞게 질문을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해석하고, 내가 하고 싶은 내용으로 스피치를 하면 됩니다. 물론 스피치 내용은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관객은 내용이 좋아서 당신의 스피치를 듣는 것뿐만 아니라, 당신이 스피치를 하기 때문에 스피치를 듣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전달하려고 하는 내용보다 전달하려는 사람에게 관객들은 더 끌립니다.

구굴은 면접 중 기발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소는 몇 마리 있을까?” 라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관은 그 질문에 정확한 대답을 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살려서 창의적인 대답을 구사하는 사고력을 평가하고 싶어서 말이죠. Table Topics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접적인 대답을 하지 않더라도, 질문과 연관성이 있게 나의 지식과 경험에서 우러나온 세계관을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인 즉흥 스피치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스피치의 구조

“해석 – 문제제시 – 해결법” 형식

인생-초콜릿 스피치를 할 때 아이디어가 떠오를 동시에 스피치의 구조도 자연스럽게 나타났습니다. 그 구조는 바로:

  • 명언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스피치를 시작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의 딜레마를 제시
  • 해결법을 제시
  • 해결법의 예를 제시
  • 딜레마와 해결법을 다시 언급해서 스피치를 마무리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의 딜레마를 제시할 때, “Life is bad for you”라고 하면서 스피치를 시작하니까 관객들이 웃으면서 좋은 반응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 문장이 어떻게 보면 스피치에서 하고자 하는 의사를 통합적으로 잡아 주는 포인트가 된 거죠. 그래서 스피치 마무리할 때도 잊어버리지 않게 마지막으로 “인생이란 너한테 좋은 것이 아니다”고 다시 언급했습니다.

“공감-설득” 형식

제가 2월에 베스트 Table Topics상을 받은 스피치에서는 “인생-초콜릿” 스피치와 다른 구조로 구성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다보니까 그 때는 제 모국어가 아닌 한국어로 했기 때문에 문법이 엉망 이였지만, 해내기는 해내서 한국어에 대해 조금 더 자신감이 생겼네요.

2월에 한 “Table Topics”의 토픽은 “왜 Toastmasters의 가입해야 하는가?”였습니다.

보통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은 이유를 말하면서 관객들에게 설득시켜야 되잖아요. 단순히 “Toastmaster에 가입해야 할 이유는 A, B와 C다”라고 했으면 스피치가 재미없을 거라고 저는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그 이유가 얼마나 맞는 말이라 할지라도 “이것 해라 저것 해라”고 들어서 기분이 좋은 사람은 당신이 키우고 있는 애완견밖에 없죠? (개도 사람이에요)

누군가에게 지시를 주거나 설득할 때 먼저 마음이 통하고 공감해야 하고자 하는 의사를 더 잘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 스피치 에서는 우리 모두가 어렸을 때부터 공통적으로 지닌 열등감과 갈망을 언급하며 관객에게 공감 시켰습니다.

즉 스피치를 “왜 말이 잘하는 사람은 나보다 인기가 많을까” 와 “더 똑똑하게 보이고 똑똑한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지 않으세요?” 라고 하면서 시작했습니다. 이런 관점으로부터 스피치를 시작하고 관객과 마음이 통해야 스피치의 토스에 가입해야 할 이유라는 핵심 메시지를 받아드리는 자세가 이루어집니다. 아이러니한 것은,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아직 토스 회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질문에 따라 구조가 달라야 할 것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어떤 스피치에서 “해석-문제제시-해결” 방식이 적용되고 어떤 스피치에는 “공감-설득” 방식이 적용될 것입니다. 그 외도 더 많은 구조가 있으니 더 연구하고 실험을 해보세요.

요약: 아이디어 생산과 구조

바로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게 하기 위해 해야 할 것은, (1) 많이 읽고, (2)잘 외울 수 있게 쓰고, (3)키워드를 들으면 여러 생각을 떠오르게 하는 상상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읽고 쓰면 잘 배울 수 있지만, 듣기, 말하기, 보기, 직접 해 보기 등, 다른 방법으로 하면 더 잘 외울 수 있는 분도 계실 겁니다. 개인차이는 있으니 자기한테 잘 맞는 학습법을 찾아보세요.

어떤 구조로 스피치를 구성하든, 구조가 있으면 일관성이 있는 내용과 흐름이 있는 스피치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Your Delivery

남에게 내 말을 듣게 하는 방법

좋은 내용이 있는 것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에게 그 것을 받아드리기 쉽게 포장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대화를 하는 모습을 관찰해 보면 상대방이 받아드리기 쉽게 하는 행위보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사전달을 스스로 막고 있는 행위를 자꾸 보게 됩니다. 이런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신 분은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것들 중 의사전달을 막고 있는 행위를 고치는 것을 우선으로 하셔야 합니다. 아래는 제 스스로 고쳐서 도움이 된 몇 가지입니다.

  • 목소리 톤과 크기를 유지
  • 의도적인 제스처
  • 얼굴을 시합 모드로 변신 (스마일)

목소리 톤과 크기 유지

준비 없이 2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 즉흥 스피치를 하게 되면 목소리 톤과 크기를 다르게 할 여유는 없습니다. Table Topics에서는 명확한 발음으로 목소리 톤과 크기를 시작과 끝까지 똑 같이 하셔야 관객들한테 듣기와 이해가 쉬어집니다. 생각이 떠오르지 않거나, 떨리거나, 맨붕 상태가 되었을 때 목소리가 작아지거나 톤이 달라질 때가 있습니다. 피아니스트가 무대에서 공연하다가 실수하면 얼굴 표정을 바꾸거나 피아노 치는 방법을 다르게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무대에 섰을 때 어떤 두려움이나 불안함을 느껴도 목소리는 똑 같이 하셔야 합니다.

목소리는 의사전달을 쉽게 해주는 도구이지, 의사전달을 막는 일이 없도록 주의 합시다.

Pro Tip: 대화하는 모습을 친구한테 찍어달라고 부탁합니다. 녹화한 자신의 모습을 보면 본인도 몰랐던 습관을 발견할 것입니다. 본인이 자주하는 말이나 습관을 발견하고 분석한 후, 무엇을 더 많이 하고 무엇을 덜해야 할지 정한다.

의도적인 제스처

스피치 할 때 쓰는 제스처 크기에는 개인차이가 있을 겁니다. 여기서 “제스처”라고 하는 것은 손 제스처뿐만 아니라 몸의 움직임이도 포함시켜서 말하는 것입니다. 아래와 같은 스피치하기에 안 좋은 동작은 오늘 바로 그만합시다.

머리가 떨리고 눈 마주치기 못함

제가 어렸을 때 여자랑 만나다 너무 떨려서 머리가 떨리면서 대화를 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러고 있으면 눈 마주치기도 못하죠. 보기 안 좋았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머리, 눈, 몸이 떨리는 것은 불안하거나 상대방한테 인정을 받으려고 하는 무의식인 마음의 나타난 것입니다. 자신의 몸은 잘 주관하고 시선을 마주치세요.

좌우로 다리 흔들기

서 있는데 오른발에 체중을 실었다가 왼발에 체중을 실고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가끔 나이트클럽에 가보면 “쿨”한 친구들과 같이 춤추고 어울리지 못해서 문 옆 벽 앞에서 한 손은 바지 주머니에 놓고 한 손은 맥주가 달려 있는 플라스틱 컵을 들고 좌우로 왔다 갔다 흔들리는 남자들이 있죠? 그 동작입니다. 보기 안 좋죠. 그런 동작해서 아무리 기다려 봤자 다가오는 여자는 없을 것입니다. 스피치를 할 때도 그런 동작을 하지 않도록! 자신감 있게 두발을 땅에 실고 자세 똑바로 쓰세요. 튼튼한 오크나무가 되셔야지 바람을 맞아 흔들리는 잡초가 되지 마세요.

필요 없는 동작

손 제스처는 유용할 수도 있지만 너무 지나치게 하면 역효과입니다. 감정표현이나 강조를 하기위해 의도적으로 제스처를 하세요.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불안해 한다는 뜻입니다. 의도적인 제스처를 하시고 자기 몸을 잘 통제하세요.
다.

Pro Tip: 커피샵에서 커플의 제스처를 관찰하다. 남자가 눈 마주치고 있는가? 여자는 말할 때 다른데 보면서 말하고 있는가? 그들의 발톱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커플이 서로 알게 된지 얼마나 되었고 서로 얼마나 호감이 있는지 예측해보세요. 그다음에 그 커플에 다가가서 예측이 맞았는지 물러 보세요. (마지막 것은 용감한 분을 위한 옵션입니다)

얼굴을 시합 모드로 변신 (스마일)

영어로 “put your game face on”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합 얼굴, 즉 심각하란 말입니다. 운동선수가 경기장을 밟자마자 심각하고 결의한”game face”로 얼굴 표전을 변합니다. 이기려고 하는, 연습이 아닌 시합 모드이란 말이죠.

여러분 같은 경우 스피치에서 하는 “game face”이란 바로 “스마일”입니다. 눈으로 가늘게 뜨지 말고 여러분의 눈 속의 반짝이 관객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눈을 크게 뜨세요. 뺨 근육은 약한 단단히 하고 올리세요. 스마일하면서 긍정의 힘으로 넘쳐 보세요. 피곤해서 긍정의 힘이 없다고요? 그렇다면 더 스마일하고 큰 소리로 스피치를 하셔야 합니다. 긍정적인 행동을 먼저 해야 긍정적인 마음도 생겨 집니다. 생각이나 감정이 긍정적으로 변할 거라고 잘 못한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행동이 먼저 달라지면 마음은 행동에 맞게 달라집니다.

1년 동안 유치원선생으로서 일해본 적이 있는데 그 매 순간이 싫었습니다. 하지만 제 직업도 직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느끼지 않더라도 5세 아이들이 수업에 따를 수 있게 웃게 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고, 기쁜 모습을 보여주면서 수업을 진행했어야 합니다. (내 원래 성격은 그 전 반대) 하지만 억지로 웃고 스마일하니까 이상하게도 10분 만에 마음도 변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들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노하우는 어떨 때도 효과가 있습니다. 행동이 달라지면 마음이 따라한다.
다.
Pro Tip: 5세 아이한테 무언가를 가르치고 얼마나 아이의 주목을 유지할 수 있을지 실험해보기. 아이를 때리거나 울게 하지 않도록 주의.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 아이디어가 많이 떠오르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입력을 시켜 놓기
  • Table Topics 질문에 직접적으로 대답하지 않기. 마음에 든 키워드나 자극이 된 문장을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들과 연계시키기.
  • 구조가 있는 스피치.
  • 목소리 톤과 크기를 똑 같이 유지. 두렵거나 떨려도 자신이 있는 척하기.
  • 의도적인 제스처하기. 불필요한 동작을 하지 않기. 내 몸을 주관하기. 내 몸을 사랑하기.
  • 시합 모드 “game face”를 잊지 않기 (스피치에서는 스마일, 고스톱 할 때는 무표정). 행동이 달라지면 마음이 따라한다.

이런 노하우를 좀 더 의식하시면 여러분도 즉흥 스피치를 잘하게 될 것입니다!

best-table-topicsThis post is specifically written for my friends at Toastmasters Club, an international club dedicated to assisting people with their public speaking skills. “Table Topics” refers to a session during a Toastmasters meeting where participants are called out to do an impromptu speech and are prompted with questions prepared by the “Table Topics Master,” who facilitates the session.

I’ve been to Toastmasters meetings in both Sinchon and Gangnam, Seoul, Korea, and each time I’ve participated in the Table Topics session, I was voted Best Table Topics Speaker almost every time, regardless of whether I gave the speech in English or Korean.

I won the vote despite the fact that other speakers spoke grammatically-better English and Korean than me. I’ve analyzed what I’ve done in those Table Topics speeches and I’m sharing what has worked for me so that you too can become a better impromptu speaker. I’m not here to brag about myself, but simply to share the tactics that have worked for me. If you can learn and internalize even one tactic from this post, it’ll change the way you speak for the better.

Disclaimer: I am not a member of any Toastmasters Club. I’ve attended several meetings as a guest. What follows is solely my own, personal ideas, which may or may not reflect the guidelines in the Toastmasters manual, which I’ve never read.

Consider Content and Delivery

Whenever I evaluate or analyze a speech, I think in terms of two components – content and delivery. To me, content includes the structure and the meat of what you say. Delivery is how you package your content, such as body gestures, eye contact, voice tones, and charisma.
Below is a condensed summary of how I generate ideas for the content and delivery of speeches.

Your Content

How to Come up with Ideas to Talk about in Less than a Second

To come up with ideas for an impromptu speech, it helps to have read many books and taken notes. I try reading something every day. Highlighting a passage or taking notes is a part of my routine. I also often, though not daily, write in journals. I read and write to accumulate ideas, stories, and metaphors in my brain, on paper, and in Evernote (my go-to note-taking application). I revisit my notes every other month or so, but I almost never read my journal. I think the very act of writing, however intelligible your writing might be, helps your brain retain the information you read. My journal is full of fragmented sentences in terrible handwriting.

During the Table Topics session, when a question has been prompted I only volunteer to respond to a question that I have at least 50% confidence in. My “50% confidence” comes from knowing that I’ll have something interesting to talk about. How do I know if I have something interesting to talk about?

When a question is asked by the Table Topics Master, certain keywords or phrases catch my attention and trigger my brain to recall information I’ve recently read or learned. For example, in a session that I attended in August, the Table Topics Master shared that his favorite movie quote is,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and asked the audience to share their favorite movie quote. That quote triggered a number of thoughts and ideas in my mind in less than a second. Here are some that came to me after I heard the question.

  •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is also my favorite movie quote.
  • Chocolate has a high sugar content which makes it bad for you. If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then every decision you make in life could also be bad for you, just like those chocolates.
  • If your life is full of problems that you’ll never get rid of, how can you deal with this dilemma
  • Stoicism refers to being in control of yourself. I can talk about stoicism and offer a solution to this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dilemma by saying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You can’t always control the situation around you but you can control your response to it.”
  • Then, if I have enough time, I’ll try to come up with a specific example of someone who has lived up to such a mantra.

As these ideas came to me I raised my hand and volunteered. I gave the speech and was voted Best Table Topics Speaker.

It just so happens that I’d read about stoicism within the last few months. If I hadn’t, these ideas wouldn’t have occurred to me.

Don’t Give a Straight Answer

So, the first step for generating ideas for the Table Topics speech is to read and have a lot of input. Next, identify a word or phrase of the Table Topics Master and associate it with what you already know. If you try to answer the Table Topics Master’s question directly, you’ll get stuck. Take the question, turn it around, and make it about you. The audience wants to hear what you’re going to say. The content of your speech has to be good, but it’s also true that the audience simply wants to hear from you. So it’s ok to make the question about you – personalize your response.

Google is famous for asking job candidates odd questions during job interviews. For example, they may ask a question like, “How many cows are there in the United States?” Obviously they’re not looking for the correct answer. They want to understand your thought process and watch how you utilize your existing knowledge and experience to creatively come up with a plausible answer to the question. The same can be said for Table Topics sessions. It’s not about giving a straight answer. Take the question, put your spin on it, and make the speech about you and what you know.

How to structure your speech

”Interpretation – Problem – Solution” Formula

Note that as I came up with this chain of thoughts, a sense for the structure of the speech also naturally occurred to me. To put it simply, the structure for this Table Topics speech was:

  • Put a personal spin on the interpretation of the cliché and start the speech with an impact.
  • State the dilemma, i.e.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 Offer a solution to the dilemma.
  • Provide a specific example of the solution.
  • Summarize the dilemma and/or the solution and end the speech.

When stating the dilemma of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I said, “Life is bad for you.” The audience laughed because they thought the statement was funny. This became the anchor to my speech, so I made sure to repeat that statement when I closed the speech.

“Empathize and Instruct” Formula

The other Table Topics speech I did in February (which was also voted the best) was structured a bit differently. I gave the speech in Korean, which was not my native language.

The Table Topics question for that speech was, “Why should someone join Toastmasters?”

I knew that my speech would turn out to be prescriptive in nature. I considered saying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You should join Toastmasters because of reason A, B and C.” But I instinctively knew that going straight to the answer and listing some related facts wouldn’t be interesting, however true those reasons and facts may be.

So instead, I started the speech by empathizing with the audience. I addressed our universal insecurities and shared desires that we, as human beings, have had since childhood. I started with questions like, “Have you ever wondered why people who speak eloquently are more popular than you?” “Don’t you wish you could sound smarter and be surrounded by smart friends?” Opening my speech with an empathetic tone and connecting with the audience made it easier for them to receive my core message – the reason to join Toastmasters. And the irony is, I’m not a member yet.

Recognize that each question requires you to structure your speech differently. For some speeches, you can use the “interpretation-problem-solution” formula, like I did for the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speech. For others, like the “Why join Toastmasters” speech, it’s the “empathize and instruct” formula that works best.

Summary of Idea Generation and Structure

For me, the prerequisite to generating lots of ideas is to (1) read a lot, (2) take notes or write to enhance your retention, and (3) and let your imagination unfold using the word association. It just happens so that I tend to learn better by reading and writing. For you, it might be listening, speaking, watching, or doing.

While I only gave two examples of speech structure, there are actually a lot more. The point is, having a sense of structure, any structure, will keep your speech cohesive and guide your audience.

Your Delivery

How to make your audience listen to you

This section is about delivery. Having great ideas is not enough, you have to package the ideas in a way that makes it easy for the audience to receive your message. When you observe people speaking, you'll discover that often times people act in a way that makes their message harder for them to reach the audience, let alone making it easier for the audience to receive your message! If you haven't thought about this, the first step is to stop doing what's not working. Here’s a list of things to fix right now. They have worked for me.

  • Keep the tone and volume of your voice consistent.
  • Use gestures with intent.
  • Put your game face on – smile!

Keep the tone and volume of your voice consistent

Unlike prepared speeches, you’re given less than two minutes to deliver a Table Topics speech. With such a short timeframe, you don’t have the luxury of being able to vary the tone and volume of your voice in for comedic effect, unless that’s the whole point of your speech. In a Table Topics speech, you need to speak clearly, enunciate, and keep the tone and volume of your voice consistent. Make it easy for the audience to listen to you. Some speakers lower the volume of their voice when they run out of ideas, get nervous, or panic – don’t let that happen to you. When a professional pianist makes a mistake performing onstage, she does not make a facial expression or change the way she plays the piano. She keeps on going so as to hide or minimize the mistake. The same can be said for your speech.

Remember, do not let your voice get in the way of your audience’s comprehension. It should enhance it.

Pro Tip: Have someone record a video of you while you talk “naturally” so that you can discover the speaking habits you never knew you had. After you’ve identified and analyzed your speaking habits, decide what you’re going to do more of and what you’re going to do less of.

Use gesture with intent

There are individual differences with the size of gestures people use during their speech. Here, I use the term “gesture” loosely – meaning every movement of your body, not just the hands. Here’s what you should stop doing now:

Head-wobbling or eye-wandering

I’ve seen people who can’t stop wobbling their head while talking and it looks bad. Even I’ve been guilty of this in the past, especially when I get nervous talking to girls. It happens because you’re not sure of yourself and you unconsciously seek the approval of your audience. As a result, you have a hard time maintaining eye contact. Don’t look anywhere else, keep your head straight and look directly at the person you’re talking to.

Side-stepping

The same goes for people who step side-to-side, back and forth. You know those guys who don't feel “cool enough” to join the dancing crowd, so they decide to stand by the wall, rocking left and right, while they have one hand in their pocket and the other holding a beer? It doesn't look, and no women would approach them to start a conversation. The same goes for your Table Topic speeches. Be grounded and be comfortable in your own skin. Keep your feet planted and your head straight. Be an oak tree, not a weed that gets blown by the wind.

Unnecessary movements

Hand gestures can be a powerful tool in communication, but shouldn’t be used in excess. Use them intentionally – when you want to emphasize or bring about an emotion.

Fidgeting or moving around is a sign of nervousness. Be comfortable. Use your hand gestures and move your body with intent. Show control over your own body.

Pro Tip: Next time you’re hanging out in a coffee shop, observe the interaction between couples. Does the guy maintain eye contact? Does the girl look away while she’s talking? Where are their feet pointing? Try to guess how long they’ve known each other and how much rapport they have for each other. Then ask them to confirm your assumptions. Ok, maybe this last one is optional for brave souls.

Put your game face on – smile!

There’s an expression in English, “put your game face on,” which means be serious. The moment before a sports player steps onto the field or court, he puts his game face on – he looks serious and determined. It’s a real game, not a practice. He is playing to win.

In public speaking, your “game face” is a smile. That means no squinting – keep your eyes wide open and let your audience see the sparks in your eyes. Your cheek muscles should be slightly contracted and elevated. Smile and exude your positive energy. But you’re tired and you don’t have any positive energy, you say? All the more reason for you to smile and speak loudly and clearly. You’ll actually exude positive energy and feel happier if you change your behavior. You can’t feel or think yourself into happiness. Your behavior has to change, and once it does, your emotions will follow.

I spent a year as a kindergarten teacher and I hated it, but I learned that I had to act funny, friendly, and happy when I taught a class of 5 year-olds, even when I didn’t feel so. That’s what it took to keep the kids’ attention in class. I forced myself to smile and laughed gregariously with the kids. Interestingly enough, within 10 minutes, it changed the way I felt. To this day, I still don’t enjoy teaching kids, but this tactic works – change your behavior and your emotions will follow.

Pro Tip:: Try teaching a 5 year-old something. See how long you can keep his attention without hitting or making the child cry.

In a Nutshell

  • Read a lot so that you have many ideas to generate from.
  • Don’t answer the Table Topics question directly. Take a word or phrase that piques your interest and talk about what you already know.
  • Structure your speech.
  • Keep your voice consistent. Act brave even when you feel scared.
  • Move with intent. Eliminate unnecessary movements and be confident in your body. Love your body.
  • Put on your game face. Change your behavior and your emotions will follow.

Being conscientious about these tactics should help you become a better Table Topics speaker instantly.

Before you submit an essay to your teacher, or send that email to a business partner, you would proofread your writing to make sure the sentences flow well.

The reason we edit and proofread our writing is because we want to make sure our ideas and intent are communicated clearly.
We need this editing process because the way in which ideas come to our mind is not the same as the order in which the reader digests information.

Speaking does not require as much “editing” as writing, because there are other cues, other than what has actually been said (such as gestures, tone of the voice, and facial expression), that help us understand the speaker.

But what if we edit our speaking with the same seriousness as we do in writing? 

“But if I repeat the same sentence many times until I say in a perfect grammar, the person listening to me will get annoyed!”

Sure, if you do that in an actual conversation, it can be annoying. But how often do you practice speaking English at home the same way you rewrite and revise your writing?

Repetition and revision are necessary even for speaking skills. That is why you practice them in the comfort of your own house or classroom, where it's safe to make mistakes.

Sometimes in a private lesson, a student would say something in English incorrectly and I would correct her. Then she would just nod and go on to talk about something else. STOP! If you misspoke and got corrected, you shouldn't just nod and let it slide. You should REPEAT and say exactly the same way your teacher has told you.

Why?

Because you need to practice saying it. “Oh yea, I should have said it like that. I understand now” is NOT ENOUGH. The curse of having a high score on a TOEIC test and the ability to understand most of spoken English is that sometimes you think you understand the sentence, but you can't replicate and use the same sentence when it's your turn to speak!

That is what you need to repeat after your teacher, or imitate a great speaker. Not just the words they use, but also imitate the emotion, tension, pitch inflection and body language as well. That is what I mean by “editing” your speaking. It means the ability to reproduce the same sentence in the appropriate social context as a native speaker would do.

Don't be satisfied with repeating the sentence you just learned once or twice. Repeat many times. Say it in a different situation or context. Change the speed, rhythm and inflection of your speech and see if it feels different. The reason why Steve Jobs is a great speaker is not just because of his raw talents, but because he has done it so many times. The same goes for your English speaking skills.

Practice, revise, and edit. Repeat.

Two weeks ago, I sent a short survey about what students loved about splashenglish.com. I got a TON of great responses! Some of you even sent me very encouraging words. Thank you!

Here's a sneak peak of the survey results:

If you haven't already, you can still take this survey by clicking here.

Today, I have a bunch of mini video lessons for you. In this video, I explain why listening to podcast will help your English ski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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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 at me. I'm a horse race commentator.

Actually, I’m not a horse racing commentator. I wish I was.

After enjoying vacation in Tokyo and Gwangwon Province, I worked as an interpreter for a conference. I interpreted Korean to English.

Interpretation and translation are not the same.

  • Interpretation is when you speak. There are simultaneous and consecutive interpretation.
  • Translation is when you read and write.

So someone who is an interpreter by profession, is not the same as someone who is a translator.

You only get one chance at interpretation. You have to think very quickly, convey what the other person is trying to say as accurately as possible.

On the other hand, you get to spend more time to think and find the right expression when you translate a document.

  • For some people, interpretation can be fun and exciting. For others, it can be intimidating.
  • For some people, translation is boring and tedious. For others, it’s a craft; you keep on searching and thinking to find the best translation.
Different strokes for different folks.
(different people like different things)

 

But when it comes to speaking English, you should NOT translate in your 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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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veral students asked me what's the best way to improve listening skills.

I could sell you some textbooks or programs, but I'm not going to do that.

I'll tell you the honest truth. You have to already have established the habit of listening, every day.

Consistency is the key to acquiring any skills.

In other words, it doesn't matter what book or program you use, as long as you keep practicing.

There are no quick tricks to improve your listening skills, but I believe there are FOUR things you should consider when choosing what to listen to.

1. You should be able to understand 80% of the material. Whether you choose to listen to audio program, radio, or podcast, it shouldn't be too difficult. If you understand less than 60%, then you'll get unmotivated. If you understand 100%, you'll quickly lose focus. Try to find the material that's appropriate for your level. Aim for 80%.

2. Choose the topic you're interested in. You have to make sure you keep listening to English every single day. The best way to assure that is to listen to a topic you're interested in – gardening, computer programming, movie review, or cars – it doesn't matter.

3. Find someone whom you want to emulate. If children learn to speak by imitating their parents, then you should learn to speak English by imitating someone whose speaking style you like. Whether you find these people on Youtube, TV, or TED talks, it's important to have an idea of how you want to present yourself in English.

4. Do a little bit of everything. Listen, take notes, read your notes, and talk from memory. You should listen, write, read, and speak. Do a little bit of everything to reinforce what you have just learned.

If you want to find out:

– How to choose which program or podcast to listen to
– How to find the topic of your interest
– How to find the person you want to emulate

Then click the links below. Make sure you read all of them, so that you can get started!

+ How To Learn English Through Imitation

Listening to Podcast to Improve Your English

If you put things into action, I guarantee you'll see improvements.

Get started now!

 

It is exciting to learn a second language in the beginning. You get motivated, buy a book, and start memorizing words and conjugation rules. You now know how to start a friendly conversation. But you feel you have reached a plateau. Your English speaking skills are not getting any better. This is how you feel right now, compared to when you first started learning English.

Language

You want to aim higher. You want to speak with confidence and professionalism. You want to express yourself more clearly and with style. But you are just not sure how to go beyond your current level.

When babies start to learn the language, they imitate their parents and repeat after them. In your very first attempts at learning English, you most likely memorized simple phrases by repeating after the teacher. But when you became a little more comfortable with the language, you stopped mimicking native speakers. Then you got a job. Maybe you started a family and you got busy.

Do you feel stuck? Is the old study method not working for you? There is one thing you probably haven’t tried. Let me show you what you could do to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today.

[symple_box color=”blue” text_align=”left” width=”100%” float=”none”]
go beyond one's current level = level up = 현재의 수준을 넘어
in your first attempts at learning English = when you first tried to learn English = 영어 공부 처음 시도해 봤을 때
imitate = mimic = copy = 따라하다
[/symple_box]

I didn’t know how to cook rice. It always ended up gooey or too dry. But one day my mother told me the exact amount of water I needed to make the perfect rice, and that changed me forever. Now I make the best rice every time.

One of the concepts endorsed by 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 practitioners is “modeling.” When you model after the behavior of successful people, you will eventually act like them, think like them, and get the same results.

Learning to speak English is no different. When my mom showed me exactly how to cook rice, I was able to do it. When you copy someone who speaks English really well, you will start to talk like that person. If things haven’t worked out for you until now, it’s time to switch up.

[symple_box color=”blue” text_align=”left” width=”100%” float=”none”]
gooey = soft and sticky = 끈적하다
endorse = support = uphold = 지지하다
practitioner = a person actively engaged in an art, discipline, or profession = (예술, 기술, 직업, 학무를) 하는 사람
model after = model on = imitate = 모방을 따라하다
switch up = to make a change = 바꾸다
[/symple_box]

How to Model After a Native Speaker

Memorizing words and phrases is not enough. You should also imitate the way native speakers breathe, raise pitch, lower voice, or pause between sentences. That’s how you become fluent in English. When you play the violin, it’s not enough knowing which notes to play. You also have to know how to phrase and connect those notes together. Speaking is not just a mechanical process. It’s also an art. You don’t need foreigner friends, or to take more classes to speak better English. You can still improve even if you practice alone at home. Here is how.

[symple_box color=”blue” text_align=”left” width=”100%” float=”none”]
raise pitch = speak with a high tone = 목소리 (음절)를 높이다
lower voice = speak quietly or with a deeper voice = 목소리를 낮추다
note = musical note = 음표
to phrase = to pace or express = 표현하다
[/symple_box]

Step 1: Find Someone Who Talks About Your Favorite Topic

We all have blind spots and confirmation biases, which means that we only seek and find information that is important to us, and we are blind to information that is not important to us. Let’s take this psychological quirk to our advantage. This means we are really good at remembering what we think is important to us. You already notice and talk about things that are of importance to you. If you are thinking about buying a new car, you start to see and compare many kinds of cars in your town. If your wife is expecting a baby, you start to see many pregnant women around you. They didn’t suddenly appear from nowhere. They were there, but you only started seeing them when those things became meaningful to you.

In the same way, when you model after someone, you should look for an expert or an authority figure who talks about the topics that you are already interested in. Generally, experts are good at talking about what they know. If you don't already have English-speaking expert friends who share your interest, look for those people online. You can try:

* Podcasts
* YouTube
* Popular Blogs

Just because I mentioned YouTube doesn’t mean you should start watching some cheap slapsticks. Watch interviews or coaching videos. Learn from naturally spoken language with the appropriate level of professionalism. Interviews, dialogues, and coaching and teaching videos on the topics you are already interested in are what you should be looking for. Are you interested in psychology? Watch Dan Ariely. Do you want to get motivated? Listen to Tony Robbins. Are you a Barclays Premier League Football (English soccer league) fan? Listen to this podcast.

There are two merits to listening to the talks on the topics of your existing interests. First, you are already excited about the topic. Second, you start to connect with the speaker emotionally. When you feel a connection with the speaker and perhaps even admire him or her, you will subconsciously start to talk like that person. If you are learning English and trying to improve your speaking skills, then it’s all the more reason for you to emulate the person who talks about what you love to hear.

Notice I didn't tell you to find the best public speaker on the planet. I respect Martin Luther King Jr. dearly. His speeches are powerful and they move me every time. My student Sumi, a 20-year-old Korean office lady who has never lived abroad, would never wake up in the morning and say, “I'm so excited about racial equality.” She has probably never seen an African-American in her life, and the issue of racial equality is not as much talked about in Korea as it has been in America (99% of residents in Korea is ethnic Korean). I'm not bashing Sumi or anyone else. Chances are, Sumi will never talk like Martin Luther King Jr. no matter how much she practices her English. Let's be honest with ourselves and identify what is immediately important to us. Let's use our limited cognitive capacity to our advantage by focusing on talking about a few topics that matter to us.

At first, you might spend some time searching on the Internet to find the person whose speech style you want to emulate. When you find that one person, you will dig deeper and start to find other speakers and authors in the similar field and interest groups.

Step 2: Talk About What You Just Learned

After you have chosen and listened to the person you want to emulate, it’s your turn to talk about what you have just heard, watched, or learned.

If you are already enrolled in an English conversation class, chat with your teacher in the beginning of the class. You could say,

“Hey, Mike. Yesterday I watched a YouTube video of Warren Buffet talking about how to succeed in investing. He said you should only invest in business that you understand. Have you done investing?”

Try to be proactive and talk more in class if you get the chance. It doesn’t matter whether your teacher agrees, disagrees, or shows interest in your topic. What matters more is that you are reiterating the words and phrases you learned in the video you watched. If you are not taking any conversation class, talk on the camera. Yes, it’s very difficult at first. It’s embarrassing, and you would probably hate seeing yourself in the recorded video. But I highly recommend you do this for two reasons: (1) Talking in front of a camera forces you to talk clearly and concisely, and (2) You can easily find your ticks when you talk. You will also know exactly what to improve about yourself.

We are the worst critic of ourselves. If you improve just one thing about yourself after watching yourself in the recorded video, it would mean a massive improvement in the eyes of others. This is perhaps the most excruciatingly difficult part of your speaking practice, but when you do it, it will definitely change you for the better.

Step 3: Write it Down

You just practiced listening and speaking. Write it down, and read what you wrote. Writing things down on paper or typing it up on your computer helps solidify your concepts, and if you ever need to go back to the notes for a reminder, they are easily accessible. I highly recommend Evernote as your main note-taking application. Evernote works like your personal online library.

You won’t be completely sure if what you wrote is in perfect grammar, unless you show it to native-speakers. Don't sweat. You don’t have to be perfect from the get-go. Get it right 80%. Then, rinse and repeat. Improve incrementally as you go through this process. What matters more is that you are practicing.

Start Small

Putting what you know into action is never easy. That’s why you should take smalls steps. Don’t watch a 15-minute TED talk. Just watch 10 seconds of that clip. Repeat after the speaker. If talking in front of camera is too much for you, just record your voice using the voice recording application on your smartphone. Then write it down on a piece of paper or type it in Evernote. Just like learning or practicing anything else, the most important thing is to be consistent. The results will follow.

Have you flipped through a vocabulary book, hoping that one day you will memorize all those words? Or created a stack of index cards?

These methods may work when preparing for a vocabulary quiz, but it won’t teach you how to use the word. If you want to be able to effectively use the word in your own speech and writing, here’s what you do. Continue reading →

The baby learning method is overrated

Has anyone told you that the best way to learn a second language is to learn like a baby?

You might have thought that it was a good advice, but this may present a dangerous assumption about second language acquisition for many learners of the English language. Does this mean you have to put everything you see in your mouth, and pretend you didn’t know (like a baby)?

If you think about how most three-year-old children in English-speaking countries talk, I’m not sure if you want to model babies’ behavior entirely in your language studies. Let me explain what doesn’t work about the way babies learn the language. Continue reading →

회화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잘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많은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본 결과, 한국여자들이 한국남자들보다 비교적 영어 습득이 빠른 것 같더라고요. 아마도 여자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남자는 잘 안 들어주는 성향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그렇다면 일단 남녀의 차이에 대한 얘기는 제쳐두고, 바쁜 사람이라도 영어를 즐겁게, 그리고 많~이 듣는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팟캐스트를 듣자

팟캐스트란 한 마디로 인터넷 라디오 같은 것입니다. 하지만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스마트폰에 저장 해 놓고 들을 수 있죠. 큰 기업에서뿐만 아니라, 한 개인이 운영하는 팟캐스트도 요즘 많이 뜨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친밀감이 있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을 많이 찾을 수가 있습니다.

저는 팟캐스트를 듣는 것을 무적 좋아하는데요. 다름이 아니라 다양한 문장과 표현을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근 길이나, 운전할 때 또는 잘 때도 항상 이어폰을 끼고 듣습니다.

영어만을 듣자

어느 정도 기본적인 영어 회화가 가능하신 분들에게는 어떤 팟캐스트 방송이 좋을까요? 저는 자연스러운 대화나 인터뷰를 들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상황에 맞는 표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발견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영어 교육 팟캐스트 등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설명뿐만 아니라 원어민의 대화 속에서 어떤 맥락으로 어떤 표현이 나오는지 그 상황의 분위기까지 파악하는 것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좋아하는 주제를 찾아서 듣자

처음 방송을 들을 때는 먼저 본인이 원래 관심을 가지고 있던 주제에 대한 팟케스트를 들을 것을 추천합니다. 방송을 많이 듣다 보면, 원어민들 중에서도 재미 있게 말하는 사람이나 감칠맛 나게 말을 잘 하는 사람을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결국에는 한국어로 말하는 것만큼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 목적이겠죠. 그러나 시작하는 단계에 있어서는 관심분야의 내용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영어를 듣는 것을 하나의 “긍정적인 경험”으로 인식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예를 들어 건강에 관련된 팟캐스트를 듣게 보면, 영어로 어떤 운동이 살을 빼는데 효과적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왜 하늘이 파란색인지 영어로 설명하고 싶다면 다른 팟캐스트를 듣거나 책을 읽어 봐야 되겠죠?

앞으로 10년 동안은 쓰지 않을 것 같은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는 평생 쓸만한,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를 듣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까요?

얼마 전에 E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에서 재미있는 장면을 봤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여학생이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한국어로도 이해하기 어려운 의학 전문용어를 영어로 배우고 있더군요.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이상,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하나라도 더 많이 듣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하나의 주제라도 더욱 올바른 영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보세요.

팟캐스트를 찾는 방법

팟캐스트를 사용해 본 적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팟캐스트로 영어를 즐기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iTunes와 구글에서 쉽게 재미 있는 팟캐스트를 듣는 방법을 아래 비디오로 보세요.

iTunes 에서 영어 팟캐스트 찾는 방법

Google 에서 영어 팟캐스트 찾는 방법

“영어 스피킹, 과연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러면 저는 이렇게 대답하죠. “Speak more often.” (더 많이 말해라)

그런데 이 대답이 분명 맞는 말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굉장히 막연하기도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돼?”,  “누구와 대화를 해야 돼?”, “어떤 책이나 음원을 사용해야 돼?”, “영어 스피킹하다가 뻘쭘해지고 싶지 않아!”

이런 다양한 고민들이 당신의 영어 스피킹 연습에 커다란 방해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나 홀로 집에서도 가능한 3가지 영어 스피킹 연습 방법”을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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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odcast, you'll learn about bad habits students do when they speak English. If you avoid these habits, you'll appear more confident and professional.

Bad habit #1:

Showing that you are embarrassed by making a facial expression. I've seen students biting their lower lips or avoiding eye contact.

Solution for #1: 

Don't be embarrassed! If you said a wrong word or in a wrong way, just say,

“Let me rephrase that.”
“Let me say that again.”
“It didn't come out right.”

If someone corrected you, just say,

“Oops.”
“Oh yea, that's right.”
“Thanks, that's what I meant.”

Bad habit #2:

Too many filler words. Making a noise before speaking.

Solution for #2:

Reduce or eliminate filler words. If you are using filler words in your native tongue, start using “Well” or “So” instead.

Bad habit #3:

Using too much gestures to compensate for your lack of vocabulary.

Solution for #3:

Control your body gesture. Don't use gesture before you speak. Use gesture as you speak.

 

Those are some of the bad habits that make you look less professional. Start speaking English confid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