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표현

한국에서는 ‘착하다’는 표현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사전적으로 이 ‘착하다’라는 말은 어떤 사람의 언행이 바르고 순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한국에서는 이러한 의미보다는 단순한 칭찬의 말로 씁니다. 반면에 미국에서 사람을 ‘착하다’ 혹은 ‘순하다’라고 표현한다면, 칭찬의 의미보다는 그 사람의 성격이 어떻다는 평가의 의미에 더욱 가깝습니다.

‘착하다’를 사전적 의미 그대로 사용하고 싶다면,

The child is well-behaved.
She is a gentle lady.
He is warm-hearted fellow.

일반적으로 사람이 좋다고 단순히 칭찬하고 싶다면,

He is nice.

라는 표현이 보다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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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다를 영어로 어떻게 해요?

Is it

“I feel pressured”

or

“I'm overwhelmed”

These are not the only translations. It can be translated in many different ways,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situation.

In this podcast, Josh and John will teach you different ways to say “부담스럽다” in English.

Enjoy!

“커피를 진하게 할까요? 연하게 할까요?” 를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Mits 선생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부천시에서 자신의 영어 스터디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Mits 선생님의영어 공부에 관한 독특한 관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와 Mits 선생님이 나눈 대화에서는, 이런 내용들이 있습니다.

  • 커피샵에서 영어과외하면 이러날 일들
  • 커피를 진하게 할까요? 를 영어로 어떻게 할지
  • 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이 실천할 수 있는 키 포인트
  • 발음 연습하는 방법
  • 외국에 살아 본적도 없는 어느 한국인 여자가 유창한 스피킹을 하게 된 계기
  • 원어민들이 한국어를 공부하는 방법
  • 일본계 미국인으로서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어려움
  • 조쉬선생님의 진짜 이름
  • 기타 다양한 수다

영어를 공부하는 진정한 동기가 무엇입니까? 덧글로 나눠보세요!

제가 아는 친구들 중에서 예헌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예헌은 삼성으로 원서를 냈는데, 안타깝게도 그 회사에서 받아 드려지지 않았습니다.

그 얘기를 저한테 영어로 해주면서 예헌이 한 말이, “눈을 낮춰서 다른 회사로 원서를 내봐야 되겠다” 고 했습니다. 이 것을 영어로 해보려고 하니까,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x I have to lower my eyes.

말 그대로 눈알을 돌려서 아래를 보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로는 원어민과 통하지 않습니다.

I'm going to lower my standard.

x 기준을 낮춘다고요?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더 적절한 표현은, 이렇게 합니다.

I’m going to aim lower.

원래 있었던 목표물이 얻기가 너무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나의 능력으로도 얻을 수 있는 목표를 삼아야 할 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도전적이고 의욕이 많은 사람은,

I’m going to aim higher.

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의 능력으로 도저히 얻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It’s out of my reach.

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내가 들어 갈 수 없는 회사, 학교, 뿐 만 아니라, 경재력이 없어서 살 수 없는 물건, 조건이 안 맞아서 만날 수 없는 사람에 대해서도 쓸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나의 활동 범위, 능력 범위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습니다.

It’s within my reach.

내가 못해서, 또는 내가 처음에 목표로 둔 것이 너무 어려워서 I’m going to aim lower 라고 하는 것보다, “나한테 안 맞다”고 표현 하는 것은 어떨까요?

It’s not a good fit for me.
It’s not a good match for me.
We are not a good fit.
We are not a good match.

이렇게 표현을 하면, 나의 실력 부족으로 인해 좌절 하고 포기한 느낌보다, 상황이나 조건이 안 맞아서 안 되었었다고 해석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표현이 더 전문성을 지나고 있어보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어! 를 영어로 표현할 때 어떻게 할 까요?
I received stress?
I got stress?
I gained stress?

아닙니다.

I am stressed (out). [out으로 강조합니다]
I got stressed (out).
It was stressful.

스트레스는 물건처럼 “받을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음 속에 깊이 몰래 몰래 오래 오래 쌓이는 감정입니다. 이런 것을 추상 명사라고 합니다.

어색한 대화:
A: How are you?
B: Not so good.
A: What’s wrong?
B: Today my boss gave me lots of work to do. I got stress.
A: You got stress?

동사의 형식으로 쓰지만 형용사의 의미로 쓰이는 ‘스트레스’

“스트레스를 받았다” 라고 표현할 경우 명사처럼 쓰지 마시고 형용사의 의미를 지난 동사처럼, 또는 형용사로써 쓰세요! “부끄러워!” 라고 말할 때 I am embarrassment 로 하지 않고 I am embarrassed 라고 하는 것과 마찬 가지입니다.

하지만, I got stress on my shoulder 처럼 피로가 어디에 쌓였는지 구체적으로 지적 할 때는 명사로써 사용이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I am an embarrassment to my family 라고 하는 것도, 본인이 누구한테 창피한 존재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추상 명사로써 사용이 가능합니다.

괜찮은 대화:
A: How are you?
B: Not so good.
A: What’s wrong?
B: Today my boss gave me lots of work to do. I got stressed.
A: Maybe your boss noticed that you were slacking off these days.

나를 힘들게 만든 요인에 대한 지적을 할 때는 stressful

Stressful 는 보통 나를 힘들게 하는 제3자에 대한 지적을 할 때 씁니다.

어색한 대화:
A: How did it go?
B: I was so stressful. The interviewer asked me so many difficult questions.
A: I’m sure that’s what the interviewer felt about you.

나를 힘들게 한 것은, 면접이라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A: How did it go?
B: It was so stressful. The interviewer asked me so many difficult questions.
A: I hope you’re the only person who felt that way.

이제 “스트레스를 받는다” 를 영어로 말 할 수 있겠죠?
하지만 말은 우리의 사고방식과 감정을 좌우 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자주 쓰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어이 없는 상황이 계속 이어지거나 혹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미칠 것 같다!” 라고 외치고 싶을 때,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 할까요?
얼만큼 “미칠 것 같은지”에 따라 레벨을 나누어 각각의 표현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러면 먼저 정도가 작은 것부터 알아보도록 할까요?

Level 1

I’m losing it.
내가 지금 제 정신이 아닌 것 같을 때 이렇게 표현합니다.

Level 2

I’m overwhelmed。
너무 많은 일들이 계속해서 이어졌거나 또는 너무 충격적인 소식을 들어서 눈 앞이 깜깜해지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 이렇게 표현 합니다.

Level 3

I’m in a panic.
I’m panicking.
말 그대로 패닉 상태 입니다.

Level 4

I’m going crazy/insane/mad.
미칠 것 같은 상태를 더욱 잘 나타낼 수 있죠. 이 정도 레벨이면 멘붕의 기미가 보이네요.

Level 5

My head is about to explode.
짝.짝.짝. 멘붕입니다.

Level 6

더 적극적이신 분들은, 이렇게 표현 하셔도 되겠네요.
I’m pulling my hair out
I could just shoot myself
I’m going to strangle someone
I’m gonna kill someone

자, 이제 여러분도 영어로 “미칠 것 같다!”고 외칠 수 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로 연습하고 친구에게 보여주세요!

한국 친구와 대화를 하는 도중 “나 지금 여자 만나고 있어”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처음에 그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습니다.
왜냐하면, 분명히 친구가 말한 동사 형태는 현재 진행형인데 그 친구가 만나고 있는 사람은 여자가 아닌 ‘나’잖아요? ‘그러면 내가 여자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만나다”는 데이트를 하고 있다는 뜻이고 ‘식사를 같이 하다.’라는 의미부터 ‘섹스를 하다’라는 의미까지 넓은 범위로 사용되는 표현이더군요.

그런데 이 말을 영작 하다 보니 영어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었습니다.
먼저, I’m meeting someone. 가 아니라는 사실!
이렇게 말하면 할 이야기가 있거나 또는 약속이나 회의, 상담 등이 있어서 누군가와 만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어로 흔히 쓰는 말은 이와 같습니다.

I’m seeing someone.
나는 지금 여자/남자를 만나고 있다라는 표현인데요, 하지만 관계가 어디까지 발전 한 것인지는 불확실합니다.

I’m dating someone.
I’m seeing someone 보다는 좀 더 관계가 깊어졌 있음을 추측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사실 date 의 동사가 들어가는 문장들 중, I’m dating someone 보다는 We dated a couple times 처럼 단순 과거형으로는 자주 씁니다.

위 문장 2개를 보게 되면 동사+현재진행형이 쓰였죠? 이런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그러한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We’re in a (serious/committed) relationship.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를 봤을 때, 여행중 아름다운 풍경을 봤을 때 한국어로는 다양한 상황에서 ‘감동 받았다'라고 표현해도 통합니다. 하지만 영어는 상황에따라 표현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상황에 맞게 적절한 ‘감동 받았다'를 영어로 어떻게 할지 몇가지 소개합니다.

‘공감했다'를 영어로 동영상 강의

I was moved

영화나 책의 스토리로 감동 받았다면 ‘touch'와 ‘move'로 형용사 또는 동사로 문장에 쓸 수 있습니다.

・ I was deeply moved by this movie. (그 영화한테 감동 받았다)
・ I am touched by your concern. (걱정해 주시다니 감동입니다,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공손한 느낌)

That was impressive

깊은 인상을 받았을 때 ‘impress'가 쓰여집니다. 뛰어난 능력, 연기나 공연을 보고 자극을 받아서 감탄할 때 쓰는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올 것 같은 ‘감동'이 아닙니다.

・ The computer graphics was impressive. (CG가 대단했다)
・ Yuna's performance was impressive. (연아의 공연을 감동적이였다)
・ The teacher was impressed by the student's homework. (선생님은 학생의 숙제를 보고 감탄했다)
・ The boss was impressed with Jack's marketing ideas. (상사는 Jack의 마케팅 아이디어에 감탄했다)

인상 깊어서 자극을 받았을 때는 ‘impressed by'로 하면 됩니다. 그 반면 ‘impressed with'라고 하면 약한 평가하고 승인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따라서

・ I am impressed with your performance (포퍼먼스 잘했어)

와 같은 표현은 감독이 선수한테, 상사가 직원에게, 혹은 부모가 자녀에게 할 수있는데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하면 거만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It was breathtaking

아름다운 풍경과 경지를 봤을 때 이 표현을 합니다.

・ The Niagara Falls was absolutely breathtaking!

그 외도 아름답다! 대단하다!를 표현할 때 이런 형용사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stunning, great, wonderful, excellent, fantastic, terrific, superb, amazing, outstanding, brilliant

It was memorable

기억 할 만하다를 표현할 때 ‘memorable'를 쓸 수 있습니다.

・ It was a memorable movie. (기억에 남을 만한 영화다)

It resonated with me

명언을 듣고 마음에 와 닿았을 때 혹은 공감했을 때 ‘resonated with me'라고 할 수 있습니다.

・ This line really resonated with me. (이 글은 공감할 만하다 *line 는 대사, 글, 말, 멘트와 같은 뜻)
・ When you said, “$%&#” it really struck a chord with me. (“$%&#”라고 하셨을 때 저도 공감했어요)
・ I can totally relate to that. (무슨 말인지 이해해요. 저도 공감해요)

그 외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문장이 있나요? 댓글에 알려 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를 영어로?

알아 보기

자주 쓰는 우리 말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한국어로는 “수고하셨습니다” 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이 있지만 영어로 할 때는 상황에 맞게 알맞는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영어 표현을 상황에 맞게 어떻게 쓸지 그리고 어떤 뉘앙스와 억양으로 말해야 할지는 동영상 강의로 꼭! 숙지해 놓으세요.

여기서 소개해드린 표현을 모두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1.5페이지로 된 “한국어 느낌 그대로 영어로 치트시트 (cheat sheet = 컨닝페이퍼)를 PDF파일로 만들어서 선물로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고 치트시트를 다운로드하세요!

잘 부탁드립니다를 영어로

예를표하기위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라는 표현을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어로는 이처럼 한 문장만 가지고 여러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똑같은 표현은 없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가 쓰이는 상황마다 어떤 영어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 일을 같이 하기로 한 사람에게 인사를 할 때

협의를 마치고 난 후, 또는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같이 일하게 될 사람한테는 이렇게 말해 보세요.

I’m looking forward to working with you (같이 일하게 되어서 기쁘다, 기대 된다)

I’m looking forward to this project (이프로젝트를하게되어서기쁘다,기대되다 )

I’m excited to work on this project (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

이처럼 긍정적인 마음을 표하면 됩니다.

학교 첫 날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을 만나게 될 때도 마찬가지로, 긍정적인 마음을 표하면 됩니다.

I’m pleased to be here. (기대 되다. 여기에 와서 기쁘다)

I’m excited to be here.

I’m looking forward to your class.

I hope we have a great semester together. (같이 좋은 학기를 보내기를 바래요)

2) 일을 남에게 맡길 때

일을 남에게 맡길 때는 Thanks 또는 Thanks in advance 라고 하면 됩니다.

“In advance”는 미리라는 뜻이예요. 고맙다고 미리 말 해 놓는 것죠.

Can you do this for me? Thanks (이거 해 줄래? 잘 부택해. 고마워)

Thanks in advance.

여러분보다 직위 높은 분이 가끔 이렇게 말하죠. “이 리포트 좀 오늘까지 작성 해 줄 수 있지? 부탁해” 라고 하면서 사무실을 떠나 골프치러 가시죠. 그럴 때는 “Could you please finish this report for me today? Thanks. I appreciate it.” 라고하는것처럼 단순히 please 하고 thanks를 하면 됩니다.

일을 맡은 사람의 입장에서는 듣기 좋은 말이 아닐 수도 있지만요.

상대방에게 일을 잘 해달라는 은근한 압박감을 주는 의미에서 “부탁해”를 하고 싶으면,

I’m sure you’ll do a great job.

You’re the best person for this job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한국어의 “부탁해”보다 상대방이 정말 잘할 거라는 격려 와 믿음이 있는 진지한 늬앙스가 있기 때문에 정말 압박감을 주려면 얼굴 표정과 목소리 톤을 다르게 해서 부하에게 압박감을 주세요.

3) 아이를 누군가에게 맡길 때

유치원에아이를 맡길때 “선생님, 우리 아들 잘 부탁 드립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것은 영어로

Please take care of him.

Please look after him.

라고 할 수 있습니다. Take care 또는 look after 라고 하면 친밀하게 돌봐준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기가 놀다가 다칠 수도 있으니까, 위험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기를 지켜봐 주세요를 영어로 할 때

Please look out for him.

Please keep an eye on him.

라고 합니다. 이때 Look out는 조심해! 라는 뜻도 있습니다.

Could you keep an eye on them while I get my camera?

라고 하면, 내가 카메라를 가지고 올 동안 아이들 지켜 봐 줄레? 라는 뜻입니다.


“부끄럽다” 는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요?
embarrassed, ashamed, 또는 shy?
앞서 말씀 드린 단어들은 각기 의미가 다릅니다.
이 단어들을 혼동해서 이런 실수를 하신 분들이 자주 있었습니다.

I am ashamed when I speak in English.
ashamed 는 잘못된 일을 해서 후회를 할 때 씁니다.
영어로 말하는 것이 나쁜 짓은 아니죠?
그렇기 때문에 이럴 때는, I’m embarrassed, 또는 I get embarrassed 라고 합니다.
나의 부족한 영어 실력을 상대방에게 보이는 것이 창피하다고 말하고 싶은 거잖아요?

I’m so shy about speaking in front of many people.
shy 는, Josh 처럼 적극적이지 않은 성격을 가진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shy 는 말 그대로 소극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She is not good with meeting strangers. She is shy.
그녀는 소극적이라서 낯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남들 앞에 무언가를 보여줘야 돼서 창피하거나 부끄럽다라는 뜻의 표현은, 아까 말씀 드렸던 것과 같이 embarrassed 입니다.
I’m so embarrassed to speak in front of many people.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 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다.
I was so embarrassed when I had to give a speech in front of many people 입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 스피치를 하게 되어 너무 부끄러웠다.

그리고 embarrassing 한 상황은 보통 그다지 심각하지 않습니다.
“I was so embarrassed when he suddenly hugged me.”
“I was so embarrassed when I had to play the piano in front of my class”.
“I am embarrassed to say I know very little about the global warming.”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고 본인의 윤리성과 도덕성이 compromised 되어 후회가 될 때는
I’m sorry for what I’ve done. I’m ashamed of myself.
나는 내가 한 일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 나는 내가 창피하다.
You’ve done a shameful deed.
너는 창피할 만한 (후회할 만한) 짓을 했다.

참고로 I am ashamed of you! 또는 I am ashamed of myself! 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망스러울 때 하는 말입니다.
“너한테 실망했어!” 또는 “내 자신에게 실망스럽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뭔가 잘못된 일을 하고 난 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심한 비판의 표현이기 때문에 정말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쓰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무나 썰렁한 농담을 하시는 바람에 여러분이 부끄러움을 느끼는 경우라도, I am ashamed of my dad 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버지가 위법 행위를 한 것이 밝혀졌다면, I am ashamed of my dad 라고 할 수는 있지만, 여전히 아버지에게 사용하기에는 조금 심한 말일 수 있죠.
만약 놀이터에 가서 나이를 많이 드신 아버지께서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을 때는,
It’s so embarrassing.
My dad embarrasses me.
My dad is embarrassing.
I’m so embarrassed because of my dad.
라고 할 수 있습니다.

“Your behavior was very inappropriate. You should be ashamed of yourself.”
“I am ashamed of what I’ve done”.
“I should have listened to my parents. Now I’m ashamed.”
“My father was caught drunk driving. I’m ashamed of him.”

여러분 앞으로 영어 말하기 할 때는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연습하세요!

Chocolate을 주거나 받고 싶은 상대에게 하는 말
Will you be my valentine?

누군가에게 내가 짝사랑 하고 있다는 (또는 반했다는) 사실을 밝힐 때
I have a crush on ~
I have a crush on Tom Cruise.
나는 톰크루즈에게 반했어.

Warning: I have a crush on my husband. 이 말은 안 씁니다.
남편과 짝사랑을 할 수는 없겠죠? 그러니 남편에 대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 할 때는
I love my husband. (hopefully!)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고백을 받았을 때는 어떻게 거절을 해야 할 까요?
I’m already seeing someone.
Let’s be friends.
I like you as a friend.
등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한국의 발렌타인데이에는 여자가 남자에게 선물을 주지만, 미국에서는 주로 남자가 여자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랍니다.

‘기운이 없다'가 영어로 어떻게 할까요? ‘I feel tired' ‘피곤하다' 외 다양한 영어 표현이 있습니다. 아래 무료 영어 동영상 강의를 보시거나 글을 읽어 보세요!

I'm low on energy

말 그대로 ‘힘이 없다' ‘에너지가 많이 없다'라는 뜻입니다.

For some reason, I'm so low on energy today.
왜 그런지 오늘 힘이 없네.

‘low on'이라는 표현을 이용해 이런 문장도 가능합니다.

My phone is low on battery.
휴대폰 바테리 많이 없네.

I'm feeling down/low

힘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약한 우울하면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습니다.

I'm feeling a bit down.
I'm feeling a bit low.
좀 기운이 없네.

우울하면 ‘blue' 또는 ‘depressed'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I'm feeling blue.
I'm a bit depressed.
나 우울해.

많이 우울하시면 이런 표현도 있습니다.

I think my life is over.
내 인생은 끝장이야.

I feel like ending my life.
죽어버릴 거야.

이렇게 느끼시는 분은 상담을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I don't feel like ~ing

‘그다지 하고 싶지 않다’ ‘별로 할 기분이 아니다’ 라는 뜻 입다.

I don’t feel like doing anything today.
오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네.

I don’t feel like washing dishes.
설거지 별로 하고 싶지 않네.

I don’t feel like going outside.
별로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

기운이 없어 보여

한국사람은 가끔 지인이나 이웃에게 걱정하는 마음으로 ‘피곤해 보여요' 라는 말을 하는데 영어로 ‘You look tired' 라고 하면 정말 친한 사이가 아니라면 비난으로 들립니다. 걱정해 줘서 고마운 말이 아니라 못 생겼고 문제가 있다고 비난하는 말로 들립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모르지만 특히 미국사람들은 외모에 대한 말들 중 민감한 것이 몇가지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살 진 것 같아' ‘피부 까매' ‘피곤해 보여' 이런 말은 정말 친한 친구가 아닐 이상 안합니다.

미국사람들의 대부분은 ‘You look tired'라는 말은 바로 ‘너 못 생겼어'라는 느낌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들으면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나한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내가 피곤한 이유를 모르면서 남 걱정하지 말고 니 걱정이나 해' 이런 반응을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직접 만나서 혹은 통화로 목소리 듣고 상대방이 기운이 없는 것 같았으면, 이렇게 말해 주세요.

Is everything ok? You seem kind of down.
괜찮아? 좀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How are things?
괜찮아?

여기서 중요한 점은 ‘Is everything ok?' 또는 ‘How are things?' 처럼 먼저 상대방의 기분이 어떤지 묻는 것입니다. 대답은 ‘Everything is fine' 처럼 괜찮다고 할 수도 있고, ‘Actually…' 로 시작해서 사정을 말할지도 모릅니다.

‘기운이 없어 보여'를 하고 싶으면 구체적으로 묻는 방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말투로 하면 괜찮을 거예요.

You look like you didn’t get much sleep last night. Are you all right?
보니까 어제 잠을 잘 못 잔 것 같은데 괜찮아?

You're usually energetic but today you look like you didn’t have much sleep last night. Let me know if you need any help.
너는 항상 에너지가 넘치는데 어제 잠을 잘 못 잔 것 같이 보여. 도움이 필요하면 말해.

잘 아는 사이라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어요. 포인트는 ‘피곤해 보여'가 아니라 ‘잠을 잘 못 잔 것 같네' 정도로 한 다음에 도움을 주려고 하는 말을
해주면 좋겠습니다.

피곤할 때도 있겠지만 항상 행복하게 웃으면서 영어 공부합시다~!

I am working hard. 나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I am studying hard. 나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다.
여기서 동사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동사 -ing 의 특징 상, ‘단기적으로만 그 상태를 유지 하다’라는 의미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I am working hard this month.
“이번 달은 열심히 일하고 있다.” 라고 해석 할 수 있는 것처럼, 일정 기간 동안에는 그 상태를 유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제로 동사를 바꿔버리면, ‘꾸준히 그렇다’라는 뜻이 됩니다. 즉,
I work hard. 나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다.
I study hard. 나는 열심히 공부 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hard 를 hardly 로 바뀌면 의미가 달라집니다!
I’m hardly studying.
공부를 거의 안하고 있는 상태다.

I’m hardly studying these days.
요즘 거의 공부를 안 한다. ‘요즘이라는 일정 기간 동안에는 계속 이런 상태를 유지 하고 있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I’m hardly studying this semester.
“이번 학기는 공부를 잘 안하고 있다” 입니다!

I hardly study. 는 단순히 “나는 꾸준히 공부를 안 하는 사람이다.”가 됩니다.

자주 쓰는 우리 말을 영어로 어떻게 말할지 가르쳐 드립니다.

한국어로는 “수고하셨습니다” 등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등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말이 있지만 영어로 할 때는 상황에 맞게 알맞는 표현을 하셔야 합니다.

영어 표현을 상황에 맞게 어떻게 쓸지 그리고 어떤 뉘앙스와 억양으로 말해야 할지는 동영상 강의로 꼭! 숙지해 놓으세요.

여기서 소개해드린 표현을 모두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간편하게 1.5페이지로 된 “한국어 느낌 그대로 영어로 치트시트 (cheat sheet = 컨닝페이퍼)를 PDF파일로 만들어서 선물로 드립니다. 아래를 클릭하고 치트시트를 다운로드하세요!

흔히 하는 한국어 표현을 영어로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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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를 영어로

일상 생활에 많이 쓰이는 “수고하셨습니다”와 같은 인사말은 헤어질 때나 상대방이 수고했다고 격려를 하고싶을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말입니다. 하지만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그대로 영어로 옮기면 어색할 수도 있죠. 상황에 맞게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1) “수고하셨습니다”로 헤어지는 인사를 하고 싶을 때

수고하셨습니다를 그대로 영작해 보면 “Thank you for your hard work”가 되지만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매일 보는 동료들에게 그런 말은 안 씁니다.

일을 마치고 헤어질 때는 “Take it easy” 또는 “Take care”이라고 합시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는 언제 쓰냐면, 프로젝트나 행사가 끝나고 나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진지하게 말할 때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팀장인데 공식적인 미팅 자리에서 부하, 스텝, 그리고 다른 업체한테 “Thank you so much for your hard work. We couldn’t have done this without you.” 라고 하면서 애써준 모두에게 진지하게 감사를 전할 때만 씁니다.

같은 학원에서 일하는 한국인 강사가 원어민 강사한테 수업이 끝나고 나서 “Thank you for your hard work”라고 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수강생이 원어민 강사한테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라고 하면 어색합니다.

수강생이 강사한테 헤어지면서 할 수 있는 말은 “take it easy,” “thanks Josh,” “see you Josh,” “I enjoyed the class, Josh. Bye!” 입니다. 즉 일상생활에서는 너무 딱딱하게 말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죠.

수고하셨습니다를 영어로 하려는 수강생이 “Thank you for the lecture” 또는 “I enjoyed the class” 라는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말을 할 때는 한두 마디만추가하면 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Thanks for the lecture, Josh. I’m finally getting it.” 또는 “I really enjoyed today’s class. See you!” 라고 할 수 있습니다.

“Thank you for the lecture~!” 라고만 외치면서 교실 문을 닫고 뛰어 나가면 좀 웃겨 보이죠.

2) “수고하셨습니다”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을 때

헤어지는 인사가 아니라 상대방의 수고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을 때 이런 표현을 쓸 수 있어요.

I really appreciate it. I really appreciate your work. I really appreciate your help. (정말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칭찬하고 싶을 때 상대방의 결과물이나 실적을 높이 평가하는 말을 하면 됩니다.

You’ve done a thorough job! You’ve done an amazing job! (꼼꼼하게 정말 잘하셨군요!)

격려를 하면서 애썼다고 표현하고 싶을 때는

You must have worked really hard for this.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It must have taken you a long time (시간이 많이 걸리셨겠네요!)

Wow, you really thought through all this. (와~ 고민을 많이한 흔적이 보여요!)

3) 한국식 사고 방식으로 인해 일으키는 오해

상대방의 마음이나 상황을 이해한다고 표현하고 싶어서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고 있다, 이해 하고 있다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영어로 잘 못 나와서 오해를 일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원에서 아무렇지도 않은 매일 똑 같이 하는 수업이 끝나고 원어민 강사한테 “Thank you for your hard work”라고 하면 원어민 강사는 이렇게 생각할지도 몰라요. . “나를 우습게 보는 건가? 나도 일할 뿐인데, 힘든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하는 거야. 너는 내 상사가 아니잖아?”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의도로 말했더라도 상대방은 “이럴 것이다”고 추정하는 행위 말 자체가 놀림으로 들립니다. 우리는 평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고 공식적인 자리도 아니고 직위가 아주 높은 사람도 아닌데 평가 또는 심사하듯이 말하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기분도 안 좋죠.

그렇기 때문에 “피곤해 보여” “You look tired” “살 빠졌어” “You lost weight” 라는 말들도 사정 없이 막 던지면 안 좋게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말은 걱정해서 한 말이라 할지라도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닌데 갑작스럽게 그 말을 들은 원어민은 “내가 피곤하든 아니든 니가 상관할 바가 아니잖아.” “It’s none of your business.” 라고 반응할 것입니다.

4) 직원이 고객한테 하는 “수고하셨습니다”

미용사가 고객의 머리를 예쁘게 손질해 준 후 주로 하는 말은 “수고하셨습니다”이죠. 고객은 그저 앉아 있었을 뿐인데 어떤 수고가 있었을까요? 그럴 때 미용사는 “It’s done” “It’s finished “You’re done”이라고 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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