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손님을 배웅할 때 쓰는 영어 표현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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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감:
한국에서는 손님을 문 앞이나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주는 문화가 있죠.
상대방을 위해 해주는 행위이지만, 아무 말도 없이 문 앞까지 따라 다니기만 하면 상대방이 어색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나를 쫓아내려고 하는 건가?” 혹은 “나한테 관심이 있는데 그것을 표현할 줄 몰라서 따라 다니기만 하나?”라든지 오해 할 수도 있어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외국 손님을 배웅해 줄 때 이렇게 한 마디만 영어로 간단하게 하고 배웅합시다.
“I’ll walk you to the door.”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예를 들으시려면, 팟캐스트를 재생해서 들어 보세요! (목소리 들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감기 걸렸습니다 ㅠ)